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인소 맨/애니메이션/평가 (문단 편집) ==== 5화 ==== 여전히 수준 높은 일상 작화와 연출을 보여주었다. 전투 장면이 없는 에피소드였는데 상당히 빠른 템포로 진행되었다. 이전 에피소드들에 비해 성우들의 연기가 전체적으로 톤이 높아진 느낌이 들며 특히 덴지 역을 맡은 [[토야 키쿠노스케]]의 연기력이 4화 이상으로 위화감이 없었기 때문에 이 또한 개선점으로 호평 받았다. 하지만 [[:파일:Ha_bokdo_ham_dalryua.gif|'복도 함 달려?'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장면]]처럼 어색한 연출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. [[총의 악마]]에 의한 국가별 사망자 수 통계를 삭제한 것에 대해선 아쉽다고 평가를 받는다. 전부터 일부 대사[* 1화에서 "우리들을 방해할거면 죽어"라는 대사의 '우리들'이 빠진 것이 대표적이다.]나 연출이[* 3화에서 박쥐의 악마를 쓰러뜨리는 장면] 원작과 다르게 변경되거나 각색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았다. 이것이 애니메이션의 연출 방향성이 감독의 의향인지 원작자 [[후지모토 타츠키]] 본인의 의향인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몇몇 팬들은 불만을 표했다. 엔딩 영상은 그야말로 에피소드에 딱 들어맞다고 할 수 있으며 코베니의 코믹함이 잘 드러나는 한편 뛰어난 영상미와 예술 작품 오마주, 원작 내용 암시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